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공원(쥬라기 공원 시리즈) (문단 편집) == 공룡들의 복원 ==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0ahk11vkL1rsiohpo1_1280.jpg]][* 참고로 스피노사우루스와 티렉스와 트리케라톱스 경우 실제 크기와 맞지않고 영화상의 설정보다도 훨씬 크게 나와있다. 정확하게는 몸길이는 얼추 실제와 맞지만 키는 지나치게 크게 잡혀있다.] 쥬라기 공원의 핵심인 공룡들의 부활의 근원이 된 것은 바로 공룡들의 전성기였던 [[중생대]] 무렵 생성된 [[호박]] 광물 속에 간직된 [[모기]]가 그 시절 빨아먹은 공룡의 피였다. 이 모기로부터 비교적 온전한 공룡의 [[DNA]]를 추출해낸 것이다. 물론 그렇다 해도 이 역시 세월의 흐름에 따른 일부 염기 배열의 공백은 어쩔 수 없었으며, 그래서 택한 것이 양서류 및 파충류의 DNA를 결합시켜 해당 공백을 메꾸는 것. 그로 인해 쥬라기 공원의 공룡들은 완전한 공룡이 아닌 키메라에 가까운 개념의 존재로 태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쥬라기 공원이란 명칭과 달리 복원된 공룡들은 [[백악기]] 시절의 것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복원된 공룡들 및 복원 준비에 들어간 공룡들의 종류는 여러 가지였지만, 아직 막 개장하려던 단계에 있던 탓인지 당시 실질적으로 전시하려던 공룡들은 여덟 종류. 그리고 자연 번식을 막기 위해 수정란 단계에서 모두 암컷으로 태어나게끔 조작되어 만들어졌다. [[엘리 새틀러]]가 집어든 이파리를 보면 공룡만이 아니라 초식 공룡의 먹이 확보를 위해 고대 식물들도 일부 복원해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소설판과 같이 영화판에서도 엘리 새틀러가 농어 요리 식사 도중, 해먼드에게 아까 자신이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처음 만나기 전 유심히 살펴봤던 배리포먼 종의 고식물은 독성이 함유된 식물인데 멋이나 부릴려고 갖다 놓은 것이냐며 따지는 장면이 나왔다. 이후 공룡 투어 때도 병든 트리케라톱스가 발견되자 엘리가 트리케라톱스 주변의 독성 식물들을 발견하고 해당 트리케라톱스 전문 레인저에게 진짜 독성 식물을 먹지 않은 것이냐고 물었다. 다만 이 부분은 전문 레인저가 맞았다. 트리케라톱스의 배설물을 헤집어 보았지만 독성 식물은 나오지 않았다. 이 식물의 문제는 공룡은 안먹더라도 관람객, 특히 주 관람층인 어린 아이들은 얼마든지 입에 대거나 상처난 손으로 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의 진두지휘를 맡고 있는 과학자가 바로 [[헨리 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